[충청신문=내포] 류지일 기자 = 오비맥주가 ‘결정의 순간, 당신의 선택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야스(YAASS)’ 신규 캠페인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TV 광고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야스(YAASS)’ 캠페인은 이른바 ‘결정장애 세대(메이비 세대)’를 위한 카스의 대안 제시를 핵심 테마로 삼고 있다.사소한 결정을 내릴 때조차 주변의 의견에 의존하는 ‘메이비 세대’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당당하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카스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결정장애’의 순간들을 재
[충청신문=내포] 류지일 기자 = 오비맥주 카스(Cass)가 일반인들의 실제 사연들을 담은 '그건 니 생각이고' 시리즈 광고를 SNS를 통해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카스는 온라인 공모를 통해 사회적 편견을 주제로 한 일반인들의 사연을 접수, 이 내용을 담은 다양한 영상 광고를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일반인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광고는 카스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광고는 요즘 젊은 세대의 솔직한 목소리를 생생히 반영해 눈길을 끈다."말끝마다 '내 회사'라고 여기며 일 하라고 하는
[충청신문=내포] 류지일 기자 = 오비맥주 카스(Cass)가 4월 첫째 주 '그건 니 생각이고' 캠페인의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패러디 아티스트' 김세동의 이야기를 통해 당당한 젊음의 모습을 조명하고 자신의 삶을 '나답게' 살고자 하는 젊은 세대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파한다.광고는 패러디 아티스트 김세동이 작업실에서 낯익은 유명 브랜드의 캐릭터를 그만의 스타일로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재창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그는 '패러디는 예술이 아니다',
[충청신문=내포] 류지일 기자 = 오비맥주 카스(Cass)가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그건 니 생각이고' 캠페인의 두 번째 영상인 '패러디 아티스트' 김세동 편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패러디 아티스트 김세동이 작업실에서 낯익은 유명 브랜드의 캐릭터를 그만의 스타일로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재창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그는 '패러디는 예술이 아니다', '오리지널을 따라 하는 건 아류다'라고 비꼬는 기성세대의 편견에 대해 '그건 니 생각이고, 난 내
[충청신문=내포] 류지일 기자 = 오비맥주 카스(Cass)는 27일부터 20대와의 유쾌한 소통을 위한 '그건 니 생각이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요구되는 각종 사회적 통념과 강요들에 대해 '그건 니 생각이고'라는 대답을 시원하게 날리며 카스 맥주처럼 'Fresh'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지난해 말 동명의 음원 '그건 니 생각이고'를 발표했던 가수 장기하를 비롯해 스케이트보더 김건후, 페이크아티스트 김세동의 이야기를 총 3편의